초막골 먹거리

산나물 쌈채

초막골 촌장 2013. 4. 10. 16:08

일당귀와 부지깽이나물이
제법 뜯을 만큼 자랐다.

금성 봉평식당에서 사온

돼지고기 한판 구워
쌈을 싸서 먹는다.


봄 향기가 혀끝에서 느껴진다.

 

<일당귀쌈>

 <부지깽이나물 생것>

 <부지깽이나물 데침>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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